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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BASF "2013년까지 3700명 감원"

세계 최대 종합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지난 4월 인수한 시바(CIBA)홀딩스의 법인 통합을 앞두고 2013년까지 3700명을 감원하고 연간 4억유로(5억55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회사측은 "대부분의 감원은 2010년 말까지 이뤄질 것"이라며 "바스프와 CIBA의 통합은 성공적일 것이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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