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현터널 부근 철거작업 지켜보며 “정상운행 차질 없도록” 지시
$pos="C";$title="허준영 코레일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크레인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차질없는 복구를 지시하고 있다. ";$txt="허준영 코레일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크레인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차질없는 복구를 지시하고 있다. ";$size="550,366,0";$no="200907061639330613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6일 경의선 크레인 붕괴사고 현장을 찾았다.
허 사장은 서울 신촌역~서울역 사이 아현터널 부근 철도변의 공사장크레인이 넘어진 곳을 방문, 철거작업과정 등을 지켜봤다.
허 사장은 철길 위로 무너진 타워크레인을 빨리 치워 경의선, 경부선 등의 열차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 오후 쓰러진 타워크레인을 잘라서 제거, 오후 8시께 하행선 전차선을 우선 복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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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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