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미디어법";$txt="";$size="510,337,0";$no="20090706102533616137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미디어법을 둘러싸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국회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방위 소회의실에서 나경원(왼쪽) 한나라당 문방위 간사와 전병현 민주당 간사가 미디어법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