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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5일 서울 강남구 신구초등학교에서 장애인 축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대한장애축구협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현대홈쇼핑 사내 축구동호회 회원 30여명과 대한축구협회 산하단체 곰두리사랑회 선수들의 친선경기도 진행됐다.
홍의찬 현대홈쇼핑 사회공헌실천위원장은 "장애인 축구대표팀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장애인 축구팀을 후원했다"며 "축구가 취미인 직원들이 개인 시간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친선경기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사내 반응도 뜨겁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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