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 풋백옵션 문제와 관련 "재무적 투자자인 개별 금융기관의 경우 좋은 조건의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숲을 보자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재고를 해야 할 부분에 대해 검토를 시켜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09.07.01 16:36
수정2009.07.02 14:55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 풋백옵션 문제와 관련 "재무적 투자자인 개별 금융기관의 경우 좋은 조건의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숲을 보자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재고를 해야 할 부분에 대해 검토를 시켜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