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입력2009.07.01 10:55
한라건설은 발주처인 세경디앤비와 860억2000만원 규모의 가산동 60-8번지 아파트형 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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