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09.06.30 15:22
주성엔지니어링은 30일 200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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