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쌍용자동차 4휠 드라이브 주차장 쪽문으로 500여명 정도의 쌍용자동차 직원이 진입을 시도, 해고 된 직원 100여명과 대치 중이다.
이 과정에서 쌍용차 측 직원 2명이 쇠파이프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평택=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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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기자
입력2009.06.26 14:15
수정2009.06.26 15:01
26일 쌍용자동차 4휠 드라이브 주차장 쪽문으로 500여명 정도의 쌍용자동차 직원이 진입을 시도, 해고 된 직원 100여명과 대치 중이다.
이 과정에서 쌍용차 측 직원 2명이 쇠파이프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평택=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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