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25일 하루에만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환자 69명이 추가돼 총 감염자수가 1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뉴스는 태국 보건부 발표를 인용, 태국의 신종플루 총 감염자수가 1054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현재 총 감염자 중 1037명은 이미 건강을 회복했으며 17명만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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