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데뷔 무대 가진 포미닛";$txt="";$size="504,504,0";$no="200906182012294791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신인그룹 포미닛이 데뷔 1주일만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5일 포미닛 소속사에 따르면 포미닛은 의류 브랜드 TBJ의 모델에 발탁된데 이어 온세통신 콜렉트콜1677 모델로 발탁됐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포미닛이 데뷔 전 이미 인기를 예감했고 멤버들의 신선한 이미지가 광고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발탁이 됐다"고 모델선정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스타들만 한다는 통신광고에 어깨를 나란히 한 것만으로 포미닛의 선풍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포미닛은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간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