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CS)가 올해 한국 경제가 2.2%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CS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경제 하향세가 현재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앞서 CS는 2.7% 위축을 예상했었다.
또한 CS는 한국은행이 올해 말 기준금리를 적어도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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