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공업은 퇴행성골관절염치료주사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1상 및 2상 임상시험를 종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빠른시일 내에 본 시험약에 대한 제3상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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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6.17 13:17
대한약품공업은 퇴행성골관절염치료주사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1상 및 2상 임상시험를 종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빠른시일 내에 본 시험약에 대한 제3상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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