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은 3일 아진산업, 우신산업, 파인트론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양해각서(MOU) 체결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6.03 14:02
대우전자부품은 3일 아진산업, 우신산업, 파인트론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양해각서(MOU) 체결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