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학회(회장 김인준)와 한국금융연구원(원장 김태준)은 오는 4일 '위기국면의 판단과 향후 구조조정 방향'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공동주최한다고 1일 밝혔다.
4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금융연구원 이윤석 연구위원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추이와 전망', 장민 연구위원은 '국내 거시경제 환경과 주요 정책 이슈'를, 그리고 홍익대 전성인, 김상조 교수가 '기업 및 금융기관 구조조정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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