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주식에 대한 풋(매도)스프레드와 브라질증시에 대한 콜(매수)스프레드를 살 것을 바클레이즈가 추천했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양국의 주가지수 선물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바클레이즈는 지난 2개월간 39%의 랠리를 펼친 iShare MSCI 멕시코투자시장펀드에 대해 풋 스프레드를 권했다. 반면 iShareMSCI브라질인덱스펀드에 대해서는 콜스프레드를 매입하라고 추천했다.
이는 브라질 경기 회복과 멕시코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대조적인 전망에 따른 것이다.
바클레이즈의 두 애널리스트는 "브라질과 멕시코는 경기회복에 대해 다른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 부각될 것"이라며 "브라질이 경기 회복의 사인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멕시코는 단기 전망 악화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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