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09.05.18 16:09
넥서스투자는 18일 임양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양용구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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