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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1~2일 '엑스맨 탄생:울버린'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달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 이 영화에서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은 그는 2일 서울 CGV용산, CGV목동 등 주요 극장을 돌며 무대인사에 나섰다.
영화관계자는 "오늘의 무대인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영관마다 매진 사례가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관객들의 반응에 보답하고자 다니엘 헤니는 깜짝 무대인사를 제안, CGV 구로에서 예정에 없던 종영 무대인사까지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의 무대인사는 3일 CGV일산에서 시작, CGV부천과 프리머스 소풍까지 예정돼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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