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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창원,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주식시장 전망 등 경제상황을 파악하는 시간과 한국투신운용,한국밸류자산운용에서 제시하는 고객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
사례 연구를 통한 효율적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권유대행인, 보험설계사 등 투자권유대행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 )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6년도부터 간접투자증권 취득권유자 신분으로 활동을 시작한 보험설계사는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라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신분이 변화됨과 동시에 업무영역범위 또한 과거 펀드중심에서 주식, 채권, 투자일임계약 등으로까지확대 됐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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