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흥국의 공모 최종 경쟁률이 1393대 1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으로 6574억원이나 몰렸다.
청약주 수는 3억1283만주이며, 공모가는 4200원으로 결정됐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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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4.30 16:58
한국투자증권은 흥국의 공모 최종 경쟁률이 1393대 1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으로 6574억원이나 몰렸다.
청약주 수는 3억1283만주이며, 공모가는 42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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