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4.30 16:12
현대시멘트는 교환사채 발행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보통주 132만4503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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