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차병원(연구책임자 정형민)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계획에 대한 승인 여부가 사실상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어 차병원의 연구계획서를 재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는 오후 3시에 발표하기로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현준기자
입력2009.04.29 06:04
수정2009.04.29 08:09
29일 오후 차병원(연구책임자 정형민)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계획에 대한 승인 여부가 사실상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어 차병원의 연구계획서를 재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는 오후 3시에 발표하기로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