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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신운용, 불황 극복 위한 이벤트 실시

삼성투신운용(사장 강재영)은 불황 극복을 위한 세 가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투신운용은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MBC 일요일밤에 '경제야 놀자'에 출연한 삼성증권 정복기 PB연구소장과 삼성투신의 인덱스펀드 박사 홍융기 퀀트전략팀장이 '불황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현명한 투자법'에 대해 강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에는 선착순 3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삼성투신운용(www.samsungfund.com ) 및 모네타(www.moneta.co.kr)에서 미리 참가신청을 한 고객에 한해서는 추첨을 통해 삼성 센스 넷북과 디지털 카메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참가한 300명 전원에게 톰행크스 주연의 '천사와 악마'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또, 삼성투신이 올 해 새롭게 출시한 삼성 China2.0 본토 펀드와 삼성 WTI원유파생 펀드 출시 기념 이벤트로 퀴즈를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삼성투신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를 통해 퀴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삼성 센스 넷북, 닌텐도 wii, 백화점 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삼성투신운용 엄태종 글로벌 사업본부장이 '중국 시장 시황과 투자전략'을 통해 효과적인 중국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민은행 전 영업점 객장 대형화면(PDP)를 통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30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된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당일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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