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KT와 KTF의 합병이 최고의 시너지를 내기위해 경영진은 작은 부분까지 노력하고 있다"며 "이석채 회장은 일주일에 이틀은 KTF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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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기자
입력2009.04.24 17:37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KT와 KTF의 합병이 최고의 시너지를 내기위해 경영진은 작은 부분까지 노력하고 있다"며 "이석채 회장은 일주일에 이틀은 KTF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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