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 부품 부문(DS, 디바이스솔루션) 매출 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 3400억원, 영업손실 9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충훈기자
입력2009.04.24 09:37
수정2009.04.24 09:41
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 부품 부문(DS, 디바이스솔루션) 매출 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 3400억원, 영업손실 9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