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황금어장' 100회 특집, 수요 심야방송 시청률 1위";$txt="[사진=MBC]";$size="550,436,0";$no="20080717071651073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황금어장'이 큰 폭의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 수요 심야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6.9%보다 3.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무릎팍 도사' 코너에는 데뷔 36년을 맞은 명창이자 코미디언 이상해의 아내 김영임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김영임은 이날 남편 이상해와의 잊지 못할 데이트 일화 등 자신의 연애사와 결혼사를 공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소비자 고발'과 SBS '뉴스추적'은 각각 8.9%,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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