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제2차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베를린에서 개최했다.
위원회에는 이창한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과 발터 모에닉 독일연방교육연구부 국제협력 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산업기술재단, 생산기술연구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 양국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기술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지경부는 이번 회의에서 '발전적인 과학·산업기술협력관계 구축'을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담은 'Vision 2016'을 제안했으며 구체적인 추진방식 및 추진일정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또 양국은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 산하에 실무그룹을 설치하고 이번 의제에 관해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과 구체적인 기술협력 분야를 발굴함으로써 협력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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