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오현길 기자]$pos="C";$title="";$txt="";$size="510,680,0";$no="20090422113811743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앙드레 김은 22일 상하이 상하이마트에서 열린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 프리뷰 인 상하이 2009에서 중국의 웅장하고 화려한 전통미와 한국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146개 작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리허설하고 있는 김준과 장나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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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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