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펄앤뷰티' 스틱형 내놔
$pos="L";$title="";$txt="";$size="200,262,0";$no="200904171539173198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니베아가 지난해 출시한 '펄앤뷰티'의 후속제품이 올해에는 스틱형으로 출시됐다.
새 제품은 고급 진주 추출물이 함유돼 땀과 관련된 데오드란트 기능은 물론 여름철 잦은 제모로 거칠어진 피부를 실크같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 준다.
또한 부드러운 라운드형에 고체타입으로 제작돼 고르게 바를 수 있으며 피부에 직접 발라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피부에 순하게 흡수돼 해당 부위를 매끄럽게 유지시켜주고 무알콜ㆍ무색소로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이미 데오드란트 시장 1위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니베아는 지난해 '펄앤뷰티'의 스프레이형과 롤온형을 새롭게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그 연장선 상에 있으며 새로운 타입을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0㎖용량에 가격은 8500원.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