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쇼핑몰업체 제너럴 그로스 프로퍼티가 파산보호(쳅터11)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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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4.16 15:53
미국 2위 쇼핑몰업체 제너럴 그로스 프로퍼티가 파산보호(쳅터11)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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