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는 심주성 대표이사가 횡령금액 142억원 중 혐의사실을 인정하는 부분의 12억9937만원을 현금으로 반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나머지 금액에 대해 재판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주요변동사항이 있을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4.14 17:49
네오웨이브는 심주성 대표이사가 횡령금액 142억원 중 혐의사실을 인정하는 부분의 12억9937만원을 현금으로 반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나머지 금액에 대해 재판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주요변동사항이 있을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