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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텍, 이온수기 사면 공기청정기가 공짜

알칼리 이온수기 브랜드 바이온-텍(대표 조규대)이 4월 한달 동안 이온수기(모델명 'BTM-505N')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선물하는 '1석 2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이온수기는 물의 수소이온 농도(PH)를 8단계로 세분화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할 경우 LDC 표시창을 통해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작동이 편리하다.

또 증정하는 공기청정기는 먼지를 전기로 태워 없애는 전기집진방식을 채택해 정화필터로 인한 재오염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일본 산요(SANYO)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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