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 10일 오후 8시30분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레드카펫 및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호주 배우 휴 잭맨이 인기투표에서 다니엘 헤니를 이긴 후, 악수를 청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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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기자
입력2009.04.10 22:07
[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 10일 오후 8시30분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레드카펫 및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호주 배우 휴 잭맨이 인기투표에서 다니엘 헤니를 이긴 후, 악수를 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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