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대 1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가 이전 1억2603만9277주였던 보통주가 감자 후 420만1309주로 줄어든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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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4.10 15:02
이화전기는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대 1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가 이전 1억2603만9277주였던 보통주가 감자 후 420만1309주로 줄어든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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