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는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새 집행부 구성을 보궐선거를 위한 제46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위원장 후보로 임성규 비상대책위원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찬반투표를 통해 이변이 없는 새 위원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부위원장 후보로는 여성명부로 김경자, 반명자 후보가, 일반명부에서는 배강욱, 정의헌 후보가 출마했다.
이에 따라 민노총은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이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찬반투표에 나설 대의원 수는 모두 971명이며 투표 결과는 당일 오후 6시께 공개될 예정이다.
차기 지도부는 전임 지도부의 임기인 내년 1월말까지 민노총을 이끌게 된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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