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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시사교양국 PD들이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검찰 수사에 항의, 제작 거부에 나서 방송편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
MBC는 오는 29일 오후 10시35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스페셜-출가, 그 후 10년' 대신 '특선 MBC 다큐멘터리-기수(汽水)'를 대체 편성했다.
'MBC스페셜-출가, 그 후 10년'은 검찰로부터 소환통보를 받은 조능희 전 'PD수첩' CP(책임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작업이 남아 있어 전파를 타지 못하게 된 것.
이에 앞서 MBC는 지난 27일 방송된 시사프로그램인 'W'의 시간을 15분 줄여 내보냈다.
한편 검찰은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 보도와 관련, 조 전 CP, 김보슬ㆍ이춘근 PD, 작가 등 제작진 6명에 대해 24,25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이들이 응하지 않자 25일 오후 이춘근 PD를 체포해 조사를 벌인 후 27일 석방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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