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4조9000억원대의 추경을 통해 55만명(연간 기준 28만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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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09.03.19 08:33
수정2009.03.19 15:29
정부는 19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4조9000억원대의 추경을 통해 55만명(연간 기준 28만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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