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령대별 투자 전략...이렇게 짜라"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나이에 맞는 부동산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부동산 폭등기를 거치면서 ‘부동산’을 재테크 수단으로 인식하고 관심도가 상당히 많아졌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반적 지식수준도 향상됐다지만 자신의 상황과 연령대에 맞게 투자 전략을 세워 무리한 투자를 방지해 손해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



▲ 20대, 내집 마련 전략 설계할 때

20대는 자산 축적의 기초를 다져가는 시기. 내집 마련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선 부동산 개념과 정책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가용자산이 크지 않는 20대는 실거주와 투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 마련으로 투자해야 한다. 또한 매수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익성을 분석해야 한다.



투자를 위한 종자돈을 모으기 시작해야한다. 주식이나 펀드 등 다양한 상품 투자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검소한 소비습관. 저축 비중을 높여야한다.



또한 내집 마련을 위해 청약통장에 가입해야한다. 이는 당첨될 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게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국토해양부가 신혼부부 보금자리 주택을 연간 전체 신규 공급의 10%인 5만가구정도 공급하기로 발표했다. 따라서 신혼부부특별공급을 노려야 한다.



▲30대, 내집부터 마련하기.

30대는 청약을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시기. 목돈과 청양통장 가입기간이 어느 정도 되기 때문이다. 청약당첨에 유리하도록 노부모봉양, 3자녀 이상 특별공급, 군인 및 공무원 특별공급 등을 공략해보는 것도 좋다.



정보수집은 부동산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동호회, 카페, 스터디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것도 좋다. 이때 개발호재에 대한 정보와 함께 대출정보도 자세히 알아둬야 한다. 더불어 투자 수익률을 예측하려면 현장에 반드시 나가봐야 한다.



가용자금이 넉넉지 않은 30대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수익률을 생각한다면 실거주보다 투자성에 좀더 비중을 두고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부동산은 전반적으로 안정기조를 유지하며 개발 호재가 있는 곳만 국지적으로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개발예정지 인근에 있는 수혜단지를 예측하는 것도 좋은 방법.



내집마련과 시세차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목이 집중된 지역에 ‘묻지마식’투자보다는 자신이 관심있는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한국은 주거용 부동산 중 아파트 선호도가 월등히 높아 시세상승 및 환금성을 고려할 때 아파트 매수를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역세권에 있는 블루칩 기존 아파트 단지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0대, 노후대비위한 안정형 투자 전환기.

40대는 소득이 안정적인 반면 자녀 교육비 등으로 지출도 증가하는 시기다. 또한 주택을 매수할 만한 능력도 갖췄다.



무주택자라면 20~30대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청약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당첨확률은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부양가족수로 점수가 매겨지기 때문이다. 민간건설 물량에서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다만 대출제한과 분양가상한제, 전매제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금 조달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청약목적이 실거주인지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것인지 분명히 해야한다.



유주택자라면 시세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의 주택을 매수해 중대형평형으로 이사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중대형편형으로 갈수록 조망권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있다.



주택 매수시 교육,교통,문화의 3박자에 친환경 요소까지 갖춘 블루침단지라면 경기 침체기에도 가격하락폭이 적다. 더불어 부동산 세무상식을 쌓아 절세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50~60대, 투자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해야.

50~60대의 경우는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 시기에는 보유자산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단기투자상품은 피하고 자산배분을 통해 목돈지출을 대비하고 노후생활자금을 마련하는데 비중을 둬야 한다.



부동산시장 침체기를 염두에 두고 유동성 높은 펀드 및 은행상품 등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부동산 펀드 등 간접 투자상품에 투자하거나 고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도 좋다.



임대수익을 얻으려면 가급적 공실률이 낮고 수요가 풍부한 도시권이나 강남권,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다.



역모기지론도 고려해야 한다. 특별한 소득없는 고령자가 주택을 담보로 자택에 거주하면서 연금형태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 제공: 실전에 바로 써먹는 부동산 지식 200문200답, 부동산써브>



AD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