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가 농림수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식품산업 및 농식품 수출 전문가를 양성하는 마케팅 대학을 10일 개설했다.
유통공사는 11일부터 올해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 대학 입교식을 열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농산물 유통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교육과정을 식품 산업과 농식품 수출분야까지 확대 개편해 '식품산업 CEO 과정'과 '농식품 수출리더 과정'을 새로 개설했다.
권용주 유통교육원장은 "식품산업 및 농식품 수출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해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세계화와 농식품 수출 100억달러를 조기에 달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 마케팅 대학 교육 과정은 2004년부터 유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800여명이 졸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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