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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MBC '에덴의 동쪽'에서 보디가드 독사역을 연기하고 있는 고윤후가 '금호타이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금호타이어'는 축구선수 박지성이 속해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로써 지난 광고에서 박지성의 경기 활약상을 광고에 담아 맨체스터의 공식후원사라는 회사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금호타이어 측은 고윤후를 앞세워 '연료를 절감시켜주는 타이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타이어의 기능을 강조할 예정이다.
고윤후는 이번 광고에서 '에덴의 동쪽'에서 보여주었던 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시적인 세련미와 부드럽고 여유 넘치는 새로운 남성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고윤후는 '아레나'(ARENA), SK 텔레콤 등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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