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는 6일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주당 액면가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발행 주식 수는 1029만3073주로 줄어든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3.06 18:01
인네트는 6일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주당 액면가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발행 주식 수는 1029만3073주로 줄어든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