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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현우, '태혜지'서 '상큼 꽃남'으로 '인기몰이'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신인배우 현우가 상큼한 꽃미남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우는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극본 김현희, 연출 전진수 이지선)에서 치킨집 사장 역으로 출연하며 일명 '상큼 꽃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극중 현우는 박미선, 정선경, 김희정, 홍지민, 최은경 등 아주머니들이 모여 수다를 떠는 동네 치킨집 사장으로, 능력 있으면서도 잘생긴 외모로 아주머니들의 수다 속 주제로 자주 사용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트콤 속 잘생긴 치킨집 사장은 누구냐", "밝고 환한 미소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브라운관에 새롭게 등장한 꽃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쌍화점'에서 미소년 호위무사로 데뷔한 현우는 프로젝트 그룹 24/7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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