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은 신탁계약 해지를 통한 실물인출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6억16만7766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해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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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2.24 13:07
한일철강은 신탁계약 해지를 통한 실물인출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6억16만7766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해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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