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예 태군, 첫 데뷔무대 네티즌 반응 '후끈'";$txt="";$size="550,824,0";$no="20090118120714906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신인가수 태군의 '콜 미'가 인기 상승중이다.
태군의 '콜 미'는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등 온라인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콜 미'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싸이월드 컬러링과 벨소리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태군의 '콜미 댄스'를 따라하는 동영상을 찍고 있어, 태군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최근 신혜성의 '왜 전화했어'와 왁스의 '전화한번 못하니' 등 전화와 관련된 노래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태군의 '콜 미'도 인기에 편승하고 있다.
한편, 태군은 태국에서 앨범 선주문 및 프로모션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일본에서도 앨범 판매 계획을 세웠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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