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두 번째 액화천연가스 수입국가인 한국이 지난 1월 LNG수입량이 23% 증가해 391만미터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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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09.02.17 17:25
세계 두 번째 액화천연가스 수입국가인 한국이 지난 1월 LNG수입량이 23% 증가해 391만미터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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