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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SD건담 캡슐파이터'의 '2차 리그전'이 평균 관람객 450명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전개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용산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리그전은 현재 4강전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1일 최종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은 400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준 우승팀은 200만원, 3위와 4위 팀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또 리그 중간에도 일반 사용자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이번 리그전 매 경기마다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며 "흥미로운 진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SD건담 2차 리그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undam.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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