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김홍일 검사장)는 13일 오후 4시 대검청사에서 6대 지검 수사부장 간담회를 열어 마약 및 조직 범죄 소탕 대책을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검 조직범죄과장.마약과장.피해자 인권과장, 서울중앙ㆍ부산ㆍ대구ㆍ광주ㆍ수원ㆍ인천 마약조직범죄 수사부장 등 1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서민생활을 침해하고 기업을 갈취하는 등 경제 회생을 저해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마약류 공급 사범을 검거하고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한 고강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선환 기자 s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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