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가 지난해 13억5127만1000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적자를 이어갔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5억17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며 30억1156만3000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상욱기자
입력2009.02.09 18:54
현대피앤씨가 지난해 13억5127만1000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적자를 이어갔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5억17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며 30억1156만3000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