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선아-밤이면밤마다2";$txt="김선아[사진=MBC]";$size="510,353,0";$no="200807041849154680873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김선아가 SBS 드라마 '시티홀'로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선아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SBS '시티홀'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3일 제작사 관계자는 "김선아와 출연에 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출연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상태가 아니라 변동 가능성은 있는 상황이다.
김선아가 '시티홀' 출연을 결정할 경우 지난해 8월 19일 종영한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이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된다.
김선아는 '시티홀'에서 우여곡절 끝에 시장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고려 중이다.
한편 '시티홀'에는 류시원이 출연을 결정한 상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