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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사커 무협리그 개막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 무협리그의 첫 경기가 지난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렸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무협리그에는 총 상금 1000만원이 걸려 있으며 앞으로 8주 동안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예선을 통해 승점이 가장 높은 4팀을 선발되며 이 팀들은 주장원전을 거쳐 최종 왕중왕 자리를 겨루게 된다.

이번 1주차 주장원전은 첫 오프라인 대결인 만큼 긴장과 기대감속에 진행됐다. 리그의 중계는 MC 허준씨와 캐스터 전용준 씨가 맡았으며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의 스페셜 이벤트 경기도 펼쳐졌다.

이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오는 2월 3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첫 방송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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