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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성동지부 청년협의회 설맞이 이웃돕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단체들의 이웃돕기가 활발하다.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부 청년협의회(회장 김종길)는 설맞이 이웃돕기 위해 왕십리2동 소재 아동보호시설인 화성영아원을 방문,아동용 겨울 점퍼 43벌과 음료수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부 청년협의회는 그동안 이웃돕기등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해왔다.

생활이 어려운 노인가정 등을 위해 2008년 10월 사랑의 집고쳐주기, 경기도 광주 농촌 일손돕기, 교통캠페인, 지역 환경정비, 태안 기름 유출 사고현장 기름제거 활동등을 해왔다.

성동구지부 청년협의회는 회원수 15명으로 40대의 자영업 종사자와 직장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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